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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0

'퍼거슨 제자'가 클린스만 후임?.英 매체 "브루스, 한국 감독 원한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제자가 한국 사령탑으로 올까.영국 매체 '미러'는 19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사령탑 후보에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 역시 브루스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브루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생각지도 못한 이름이 등장했다. 브루스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브루스 감독은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바가 있다. 1977년 질링엄에서 프로 데뷔한 뒤 노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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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4

떠나는 순간도, SON은 리더였다. 英 매체 "SON의 메시지. 리치, 데키, 브레넌의 발전"

주장의 품격은 여전하다. 1월 아시안컵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우는 손흥민(31·토트넘)은 팀동료들의 발전을 얘기했다.영국 골닷컴은 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팀동료들의 발전을 얘기했다. 자신이 해리 케인이 없을 때 발전했던 것처럼 팀동료들의 활약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올 시즌 손흥민은 EPL에서 12골-5도움을 기록했다.올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가장 강력한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이 매체는 손흥민의 인터뷰를 보도하면서 '내가 없을 때 팀 동료들이 나섰으면 좋겠다. 그들은 저의 가족이자 동료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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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4

"난공불락 레비 회장" 맨유, 영입 공격수 케인 0순위. 英 매체 "레비의 벽. 맨유 케인 영입 자신없다"

챔피언스리그 티켓 확보가 유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올 여름 대대적 선수보강을 원하고 있다. 최전방 스트라이커 2명을 영입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토트넘 에이스 해리 케인도 있다.단, 케인의 영입은 쉽지 않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억지' 때문이다.영국 축구전문매체 90min은 24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센터 포워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해리 케인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했다.맨유는 올 시즌 52경기 동안 36골을 넣는데 그쳤다. 리그 상위권에서 2번째로 낮은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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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10

"겨우 43억원?" 나폴리 연장계약 제시액 실체. 英 매체 "나폴리와 김민재 결별확률 UP. 리버풀 영입 찬스"

김민재(27)가 나폴리를 떠날 가능성이 더욱 올라가고 있다.나폴리가 추진하고 있는 김민재 연장 계약 제시액이 보도됐다. 나폴리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김민재 측에서는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는 액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 뉴스와 이적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더 리버풀 오프사이드'는 9일(한국시각) '리버풀이 세계 최상급 센터백 김민재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찬스가 생겼다. 나폴리는 최근 김민재와의 연장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연봉 250만 유로에 시즌 보너스 50만 유로를 더하는 조건'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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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23

英 매체 "손흥민 순자산 600억대...2년 내 빅클럽 이적할 수도"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활약 중인 영국에서그의 순자산 가치에 대한 흥미로운 보도를 내놨다.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영웅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라며 손흥민의 순자산 가치에 대해 전했다.해당 매체는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는 수년간 최고의 레벨에서 활약했으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와 월드컵에서도 수 차례 자신의 이름값을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손흥민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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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6

역적이 된 日 도미야스, 英 매체 '앞으로 주전은 벤 화이트가'

도미야스 다케히로가 아스널 패배의 원흉으로 지목되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다.1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를 가진 아스널이 맨체스터시티에 1-3으로 졌다. 아스널은 승점은 51로 같지만 득실차에서 밀려 맨시티에 선두 자리를 내주고야 말았다.팽팽한 균형이 깨진 것은 도미야스의 실책 때문이었다. 전반 24분 측면에서 수비하던 도미야스가 중앙으로 백패스를 한 것이 상대 에이스인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향했다. 더브라위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감각적인 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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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0

西 매체 "바르사, 실바 이적료 합의" 주장...英 매체 "1270억 이상이야!" 반박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시티가 베르나르두 실바 이적료에 동의한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데일리 메일'의 잭 고헌 기자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가 4,600만 파운드(약 730억 원)에 바르셀로나로 실바 이적을 수락했다고 보고됐다. 하지만 맨시티는 해당 주장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고헌 기자는 맨시티 소식에 정통한 기자다. 따라서 고헌 기자는 최근 떠오른 이적설을 바로잡기 위해 나섰다. 지난 9일 바르셀로나 소식에 정통한 제라르 로메로 기자는 "바르셀로나와 맨시티가 5~6,000만 유로(약 668~80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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